<출판사서평>
[수리수리 마수리 늑대야 사라져라]는 밤마다 늑대에게 쫓기는 꿈을 꾸는 한 소녀가
자신의 문제를 부모님께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.
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악몽에 대처하는 유용한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.
악몽을 꾸는 아이를 위한 이야기
아이들은 대부분 악몽을 꿉니다. 악몽을 꾼 아이들은 대개 포옹해 주거나 자장가를 불러주면 안정을 찾습니다. 때때로 악몽이 지속되는 아이들도 있는데, 그럴 댄 보다 진지한 대책이 필요합니다. [수리수리 마수리 늑대야 사라져라]는 밤마다 늑대에게 쫓기는 꿈을 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. 소녀는 자신의 문제를 부모에게 이야기하고 함께 계획을(해결 방법)을 세워 갑니다. 부모의 지원, 충실한 친구 곰 인형, 자신마의 '마법'을 갖춘 소녀는 늑대를 이겨 내는 데 성공합니다. 이 이야기는 악몽에 대처하는 아이, 부모, 교육자, 전문가들에게 힘이 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. 또한 아이에게 장차 살아가면서 맞닥뜨리게 될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는 자기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.
중고단행본
바보 빅터
